먹튀판 운영 기준 제보 확인 · 검증 자료 업데이트 · 커뮤니티 운영중
MUKTIPAN COMMUNITY

사건파일

온라인 도박 업계의 사건과 조직, 자금 흐름과 그 결말을 기록합니다.

사건파일

대포통장 211개 공급·200명 송치, 범죄수익 4억7000만원 추징보전

LV.8 리서치 댓글 0 조회 227 2026.09.16 13:46

본문

한눈에 보기
울산을 거점으로 2025년 6~12월 대포통장 211개가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된 혐의로 200명이 송치됐다. 경찰은 총책 등이 얻은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핵심 포인트
  • 총책 4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 울산남부경찰서는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팀·알선책·통장 대여자 등 19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 공급된 대포통장은 보이스피싱·투자사기·불법 온라인 도박 등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 경찰은 총책 등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울산남부경찰서가 2026년 8월 5일 공개한 수사 결과에서 확인되는 핵심 숫자는 대포통장 211개, 송치 인원 200명, 기소 전 추징보전액 4억7000만원이다. 연합뉴스와 서울신문 등 복수 매체는 경찰 발표를 토대로 총책 4명이 구속됐고 운영팀·알선책·통장 대여자 등 196명이 불구속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자금 흐름을 볼 때는 서로 다른 숫자를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11개는 공급된 대포통장의 수이고, 4억7000만원은 경찰이 총책 등의 범죄수익금 가운데 기소 전 추징보전한 금액이다. 공개된 보도에서 4억7000만원을 계좌 전체 거래액이나 이 계좌들이 사용된 범죄의 전체 피해액으로 제시하지는 않았다.

1-울산 대포통장 대여·공급 일당 200명 검거 대표 다큐멘터리 카드

2025년 6~12월 대포통장 211개 공급

경찰에 따르면 총책 4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울산을 거점으로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범죄조직에 계좌를 제공하면서 받은 대여비는 통장 1개당 매월 350만원으로 조사됐다.

통장 명의자를 모집하는 단계에서도 돈이 오갔다. 총괄팀은 주변 지인 등을 상대로 계좌를 빌려주면 3개월 동안 매월 100만~1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해 대여자를 모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존 대여자가 다른 사람을 소개하면 소개비 명목으로 30만~70만원을 지급한 사실도 복수 보도에서 확인된다.

경찰이 파악한 인원 가운데 알선책은 55명, 통장 대여자는 139명이었다. 총책을 보조해 대포통장을 수거하고 전달하는 운영팀도 별도로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명의자 모집에서 범죄조직 공급까지

복수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구조는 통장 명의자 모집 → 대포통장 수거·관리 → 범죄조직 공급이다. 총괄팀은 대여자를 모집했고, 관리팀은 대여자에게 돈을 지급하면서 계좌를 관리했다. 운영팀은 모집된 대포통장을 수거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모집된 대포통장은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전국 범죄조직에 전달됐다. 공급된 계좌는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불법 온라인 도박 등에 사용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211개 계좌와 4억7000만원은 다른 숫자

이 사건에서 대포통장 211개4억7000만원은 같은 종류의 수치가 아니다. 211개는 총책들이 모집해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 계좌 수다. 반면 4억7000만원은 경찰이 총책 등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가운데 기소 전 추징보전한 금액이다.

2-울산 대포통장 대여·공급 일당 200명 검거 자금 이동과 추징보전 구조

따라서 211개 계좌를 거쳐 간 모든 돈을 4억7000만원으로 볼 수 없고, 4억7000만원을 해당 계좌가 사용된 보이스피싱·투자사기·불법 온라인 도박의 전체 피해액으로 바꿔 표현할 수도 없다. 확인된 보도는 계좌 공급 규모와 범죄수익금에 대한 추징보전액을 별개의 항목으로 제시하고 있다.

총책 4명 구속, 나머지 196명 불구속 송치

울산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팀과 알선책, 통장 대여자 등 19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개된 수사 결과에서 확인되는 전체 인원은 200명이다.

200명은 하나의 역할을 맡은 집단을 뜻하지 않는다. 경찰이 밝힌 구조에는 총책과 운영팀, 알선책, 통장 대여자 등 서로 다른 역할의 피의자들이 포함돼 있다. 알선책 55명과 통장 대여자 139명이라는 인원도 복수 보도에서 동일하게 확인된다.

4억7000만원은 기소 전 추징보전

범죄수익 회수와 관련해 확인되는 조치는 4억7000만원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이다. 연합뉴스·서울신문·파이낸셜뉴스 등은 경찰이 총책 등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을 기소 전에 추징보전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 금액을 기사에서 '최종 추징액'이나 '피해자에게 지급된 환수액'으로 바꿔 적어서는 안 된다. 현재 사건을 직접 다룬 복수 보도에서 확인되는 수사 단계의 표현은 '기소 전 추징보전'이다.

현재 확인되는 끝점은 송치와 추징보전

공개된 수사 결과를 시간 순서로 정리하면 2025년 6~12월 대포통장 211개 모집·공급 혐의, 경찰 수사, 2026년 8월 총책 4명 구속과 총 200명 송치,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 기소 전 추징보전으로 이어진다.

중심 질문인 "범죄수익은 어떤 경로로 이동했고 얼마가 환수됐나"에 대해서는 확인 범위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경찰이 밝힌 구조에서는 명의자로부터 모집된 계좌가 수거·관리 과정을 거쳐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됐고, 총책 등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에는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가 이뤄졌다. 이 사건을 직접 다룬 보도에서 확인되는 재산 확보 단계는 여기까지다.

자주 묻는 질문

울산 대포통장 사건에서는 몇 명이 송치됐나?

총 200명이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팀·알선책·통장 대여자 등 19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범죄조직에 공급된 대포통장은 몇 개인가?

경찰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총 211개의 대포통장이 모집돼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된 혐의가 확인됐다.

4억7000만원은 피해자에게 돌려준 금액인가?

확인된 보도에서 4억7000만원은 경찰이 총책 등의 범죄수익금 중 기소 전 추징보전한 금액으로 제시된다. 피해자에게 지급된 금액이나 최종 추징액으로 보도된 것은 아니다.

자료 출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사건파일


세계 카지노 호텔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