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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211개·200명 검거, 범죄수익 4억7000만원 기소 전 추징보전

LV.8 리서치 댓글 0 조회 254 2026.09.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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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울산 남부경찰서는 2025년 6~12월 모집·공급된 대포통장 211개와 관련해 200명을 검거하고 총책 4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총책 등의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으며, 이는 최종 환수액과 구별된다.
핵심 포인트
  • 총책 4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울산을 거점으로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 울산 남부경찰서는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팀·알선책·통장 대여자 등 19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 공급된 대포통장은 보이스피싱·투자사기·불법 온라인 도박 등에 사용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 경찰은 총책 등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로 총책과 운영팀, 알선책, 통장 대여자 등 200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 가운데 총책 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9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026년 8월 5일 밝혔다.

범죄수익과 관련해 확인되는 금액은 4억7000만원이다. 다만 경찰이 취한 조치는 이 금액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이다. 따라서 이를 피해자에게 이미 지급된 돈이나 법원의 최종 추징액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1-대포통장 211개 유통 조직 대표 다큐멘터리 카드

2025년 6~12월 대포통장 211개 모집·공급

경찰에 따르면 총책 4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울산을 거점으로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범죄조직으로부터 받은 대여비는 통장 1개당 매월 350만원으로 조사됐다.

조직은 총괄팀과 관리팀으로 역할을 나눴고, 총책을 보조하는 운영팀도 있었다. 총괄팀은 계좌를 빌려주면 3개월 동안 매월 100만~150만원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대여자를 모집했고, 관리팀은 대여자에게 돈을 지급하면서 계좌를 관리했다. 운영팀은 대포통장을 수거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통장 대여자가 다른 대여자를 소개하면 30만~70만원의 소개비를 지급하는 방식도 사용됐다. 경찰 수사에서 확인된 알선책은 55명, 통장 대여자는 139명이었다.

명의 대여에서 범죄조직 공급까지

확인된 공급 구조는 통장 명의 대여자를 모집하고, 확보한 대포통장을 수거·관리한 뒤 전국 범죄조직에 제공하는 방식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대포통장은 고속버스 택배를 통해 전달됐다.

돈의 흐름도 단계별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모집 과정에서는 통장 대여자에게 월 100만~150만원이 지급됐고 다른 대여자를 소개하면 소개비가 지급됐다. 반대편에서는 총책들이 대포통장을 범죄조직에 공급하고 통장 1개당 매월 350만원의 대여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2-대포통장 공급과 범죄수익 추징보전 흐름도

경찰은 이렇게 공급된 대포통장이 보이스피싱과 투자사기, 불법 온라인 도박 등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 확인된 범죄수익 4억7000만원을 대포통장 211개를 거친 전체 거래액이나 각 범죄의 전체 피해액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0명 검거, 총책 4명 구속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총책 4명을 구속했다. 운영팀과 알선책, 통장 대여자 등 196명은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전체 검거 인원은 200명이다.

이 200명은 이번 대포통장 모집·공급 사건에서 경찰이 적발한 인원을 뜻한다. 대포통장을 공급받아 보이스피싱·투자사기·불법 온라인 도박 등을 벌인 각 범죄조직의 전체 인원을 의미하는 숫자는 아니다.

4억7000만원은 최종 환수액이 아니다

경찰은 총책 등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과 조치는 연합뉴스, 서울신문 등 복수의 사건 보도에서 동일하게 확인된다.

기소 전 추징보전은 향후 추징 대상이 될 수 있는 재산의 처분을 제한하는 단계다. 이 때문에 4억7000만원을 피해자에게 이미 돌려준 금액이나 법원이 확정한 최종 추징액으로 바꿔 표현할 수 없다.

또한 범죄조직이 대포통장을 이용해 처리한 전체 자금, 각 범죄의 피해액, 대포통장 공급 조직이 취득한 범죄수익, 경찰이 추징보전한 재산은 각각 구별해야 한다. 이번 수사 결과에서 금액이 명시적으로 확인되는 재산 조치는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이다.

범죄수익의 이동과 경찰이 확보한 단계

수사 결과에서 확인되는 흐름은 통장 명의 대여자 모집에서 시작한다. 모집된 대포통장은 운영·관리 과정을 거쳐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됐고, 총책들은 통장 1개당 매월 350만원의 대여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 공급 조직의 총책 등이 벌어들인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따라서 중심 질문인 '얼마가 환수됐나'에 대해서는 4억7000만원이 최종 환수됐다고 표현하는 대신, 4억7000만원이 기소 전 추징보전됐다고 구분하는 것이 확인된 수사 단계에 부합한다.

현재 확인되는 사건의 수사 결과

2026년 8월 5일 공개된 수사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되는 핵심 수치는 대포통장 211개, 검거 200명, 구속된 총책 4명, 불구속 입건·송치 196명, 알선책 55명, 통장 대여자 139명이다.

범행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로 조사됐으며, 경찰이 밝힌 범죄수익 관련 재산 조치는 4억7000만원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이다. 이 사건의 수사 결과를 볼 때는 검거와 유죄 확정, 범죄수익과 전체 거래액, 추징보전과 최종 추징·환수를 각각 구별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포통장은 몇 개가 공급됐나?

경찰에 따르면 총책 4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대포통장 211개를 모집해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4억7000만원은 피해자에게 돌려준 돈인가?

경찰이 밝힌 조치는 범죄수익금 중 4억7000만원에 대한 기소 전 추징보전이다. 피해자에게 이미 지급된 금액이나 법원이 확정한 최종 추징액과는 구별해야 한다.

관련자 200명은 어떻게 처리됐나?

울산 남부경찰서는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팀·알선책·통장 대여자 등 19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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