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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피스텔 45일·도박자금 약 100억 원, 자금세탁 조직 15명 검거

LV.5 리서치 댓글 0 조회 186 2026.07.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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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천안의 한 오피스텔에서 15명이 45일간 3교대로 근무하며 약 100억 원의 불법 도박자금을 다른 계좌로 옮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전원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고, 대포폰 15대와 현금 1천만 원을 압수했다.
핵심 포인트
  • 경찰이 파악한 자금세탁 대상 도박자금은 약 100억 원이다.
  • 조직원들은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약 45일간 활동한 혐의를 받는다.
  • 15명은 천안의 한 오피스텔에서 합숙하며 8시간씩 3교대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찰은 조직원 15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하고 대포폰 15대와 현금 1천만 원을 압수했다.

천안의 한 오피스텔에 모인 조직원들은 불법 도박사이트와 관련된 자금을 다른 계좌로 옮기는 업무를 맡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파악한 활동 기간은 약 45일이며, 이 기간 처리된 도박자금은 약 100억 원이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2025년 12월 26일 도박공간개설방조 등 혐의로 자금세탁 총책을 포함한 조직원 1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약 100억 원은 조직의 매출이나 최종 범죄수익으로 확정된 금액이 아니다. 경찰이 대포통장으로 들어온 뒤 다른 계좌로 이체된 것으로 파악한 불법 도박자금 규모다. 조직이 수수료 명목으로 받은 혐의를 받는 금액은 약 1억1천만 원으로 구분된다.

1-천안 100억 원대 불법 도박자금 세탁 사건 대표 다큐멘터리 카드

친구와 선후배를 중심으로 모인 15명

경찰 조사에 따르면 조직원들은 친구 또는 선후배 관계였다. 이들은 교도소 수감 중 알게 된 인물을 통해 도박사이트 운영자를 소개받은 뒤 자금 이체를 해주면 수수료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조직원들이 맡은 것으로 확인된 업무는 도박사이트 자체의 운영이 아니라 도박 관련 자금을 계좌 사이에서 옮기는 일이었다. 공개된 수사 내용만으로는 도박사이트 운영자의 신원이나 사이트 명칭, 운영 규모를 특정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 경찰이 검거했다고 밝힌 대상은 천안 오피스텔을 거점으로 자금 이체에 관여한 15명이다. 이들이 도박사이트 전체를 직접 운영했다고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오피스텔 합숙과 24시간 교대근무

조직원들은 2025년 7월부터 8월까지 약 45일간 천안의 한 오피스텔을 사무실과 합숙 공간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근무는 한 차례 8시간씩 주간과 야간을 잇는 3교대 방식으로 이뤄졌다. 15명이 동시에 같은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근무조를 나눠 24시간 자금 이체 업무를 이어간 구조다.

경찰이 제시한 약 100억 원은 이 45일 동안 대포통장으로 입금돼 다른 계좌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된 도박자금이다. 단순 계산에 따른 하루 평균액이나 개인별 처리액은 수사기관이 공식적으로 밝힌 수치가 아니므로 확정된 사실로 볼 수 없다.

대포통장과 유령 법인 계좌를 이용한 자금 이동

경찰과 복수 보도에서 확인되는 자금 흐름은 대포통장으로 도박자금을 받은 뒤 유령 법인 명의 계좌 등으로 다시 이체하는 방식이다.

조직원들은 이 같은 자금 이동을 수행한 대가로 약 1억1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약 100억 원의 도박자금과 약 1억1천만 원의 수수료 혐의액은 성격이 다른 금액이다.

공개된 사건별 자료에는 이용된 전체 계좌 수, 금융기관 수, 건별 이체액이나 조직원별 수수료 배분 내역이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 가능한 운영 방식은 한 공간에서 교대근무를 하며 대포통장으로 받은 돈을 다른 계좌로 옮겼다는 범위까지다.

2-천안 오피스텔 자금세탁 조직 45일 운영 구조 타임라인

112신고 이후 현장 급습과 전원 검거

수사는 112신고가 접수된 뒤 본격화됐다. 경찰은 신고 직후 오피스텔 현장을 급습하고 대포폰 15대와 현금 1천만 원을 압수했다.

현금 1천만 원은 수사 과정에서 경찰이 확보한 압수액이다. 약 100억 원의 자금세탁 규모나 약 1억1천만 원의 수수료 혐의액과 동일한 의미로 볼 수 없으며, 최종 몰수액이나 환수액으로 확정된 금액도 아니다.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 뒤 4일 만에 조직원 15명을 모두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자금세탁 총책 등 2명은 2025년 12월 24일 구속됐고, 나머지 인원은 불구속 입건됐다.

조직 규모를 보여주는 확인된 운영 요소

이 조직의 운영 규모를 판단할 수 있는 확인 사실은 인원, 근무 방식, 기간과 처리 금액이다. 조직원은 15명이었고, 약 45일간 8시간씩 3교대로 근무했으며, 경찰이 파악한 도박자금 규모는 약 100억 원이다.

다만 별도의 지역 지점이나 하위 모집망, 추가 자금세탁 사무실이 운영됐다는 사실은 현재 사건을 직접 다룬 복수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조직이 장기간 단속을 피한 방법이나 자금 흐름을 은폐한 구체적인 효과도 공개된 수사 내용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확인되는 범위에서 이들의 운영은 다수 인원을 한 장소에 배치하고, 근무조를 교대하며 계좌 이체 업무를 계속하는 형태였다. 짧은 기간에 처리된 자금의 크기와 실제 수익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검거·구속 이후 확인 범위

2026년 7월 30일까지 사건명과 주요 금액·인원으로 후속 자료를 별도 검색한 결과, 직접 확인되는 마지막 구체적 단계는 2025년 12월 조직원 15명 검거와 2명 구속이다.

동일 사건의 기소 결과나 재판 선고, 몰수·추징 확정액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별 공식자료 또는 서로 다른 언론사의 일치하는 후속 보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약 1억1천만 원은 경찰 수사 단계에서 제시된 수수료 혐의액이다. 법원이 인정한 최종 범죄수익이나 확정 추징액으로 표현해서는 안 되며, 압수된 현금 1천만 원도 최종 환수액으로 바꿔 쓸 수 없다.

자주 묻는 질문

약 100억 원은 조직이 벌어들인 수익인가?

아니다. 경찰이 약 100억 원으로 파악한 금액은 이들이 계좌 사이에서 옮긴 혐의를 받는 불법 도박자금이다. 수수료로 받은 혐의액은 약 1억1천만 원이다.

15명은 어떤 방식으로 근무했나?

천안의 한 오피스텔에서 합숙하며 한 차례 8시간씩 주야간 3교대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24시간 자금 이체 업무를 이어간 혐의를 받는다.

재판과 범죄수익 환수까지 끝난 사건인가?

현재 직접 확인되는 단계는 2025년 12월의 검거와 구속이다. 동일 사건의 최종 판결이나 확정된 몰수·추징액, 실제 환수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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