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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명·194억 원 캄보디아 리딩방 사기 혐의, 54명 송치·2억3천만 원 출금 차단

LV.7 리서치 댓글 0 조회 122 2026.08.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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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229명에게서 194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조직원 54명을 송치했다. 피해금 2억3천만 원은 계좌 출금이 차단됐지만, 현재 확인되는 공개 자료만으로 실제 환부·추징 집행액까지 단정할 수 없다.
핵심 포인트
  • 경찰 수사에서 확인된 범행 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이며, 피해자는 229명으로 집계됐다.
  • 금감원 자료를 인용한 보도는 피해 규모를 약 190억 원으로 표현했고, 경찰 브리핑을 인용한 복수 보도는 구체 집계를 194억 원으로 전했다.
  • 서울경찰청은 관련 조직원 54명을 검거해 송치했고, 이 가운데 18명은 구속됐다. 발표 당시 해외 체류 피의자 17명에 대해서는 국제공조 수사가 진행 중이었다.
  • 범행에 사용된 계좌에서 2억3천만 원 상당 피해금의 출금을 막은 조치는 확인되지만, 이는 피해자에게 실제로 지급된 환부액이나 확정 추징 집행액과는 다른 단계다.

이 사건에서 가장 큰 숫자는 경찰이 집계한 194억 원이다. 서울경찰청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해외 금융회사를 사칭한 온라인 리딩방 사기 혐의와 관련해 229명의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범행 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7월까지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 발표를 전한 보도에서는 피해 규모가 약 190억 원으로 제시됐다. 반면 경찰 브리핑을 상세히 전한 복수 언론은 229명·194억 원이라는 구체 집계를 보도했다. 따라서 전체 규모를 설명할 때는 '약 190억 원', 경찰의 세부 수치를 적을 때는 '194억 원'으로 구분하는 것이 정확하다.

1-캄보디아 거점 리딩방 사기 대표 다큐멘터리 카드

229명에게서 194억 원, 돈은 어떻게 모였나

경찰 조사에 따르면 조직은 SNS와 오픈채팅방에서 고수익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것처럼 피해자를 유인했다. 해외 금융회사 투자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상담과 시황 정보를 제공하면서 신뢰를 쌓은 뒤, 자체 제작한 허위 주식매매 앱 설치와 투자금 송금을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투자금은 대포통장으로 받았고, 앱 화면에는 실제 수익이 난 것처럼 조작된 결과를 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피해자에게 소액 수익을 먼저 지급하거나 성공 사례를 보여주며 추가 투자를 유도한 뒤, 충분한 금액이 모이면 앱을 삭제하고 연락을 끊는 방식이 복수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된다.

대포통장에 들어온 돈은 법인 계좌와 가상자산 단계로 이동했다

자금 이동은 입금 단계에서 끝나지 않았다. 경찰 브리핑을 인용한 복수 보도에 따르면 피해금은 대포통장에서 자금세탁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명의 계좌로 분산 이체된 뒤 수표 또는 현금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장외거래를 통해 가상자산으로 바꾸는 방식도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 내부 역할도 분리돼 있었다. 캄보디아 현지 콜센터와 운영 인력 외에 국내 자금세탁책과 통장관리 역할이 따로 있었고, 서울경찰청은 검거된 54명 가운데 캄보디아 콜센터 활동 인원과 국내 자금세탁 활동 인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금감원 내부 제보가 수사 의뢰와 신원 특정으로 이어졌다

수사의 출발점은 2024년 5월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내부 조직원의 제보였다. 금감원은 범행에 사용된 텔레그램 계정을 확보해 대화방을 모니터링하고 증거자료를 수집했으며, 리딩방에서 확인된 ID를 바탕으로 신원정보를 파악해 경찰에 전달했다.

금감원은 별도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추가 피해자 정보도 수집해 경찰에 제공했다. 경찰은 이 자료와 수사자료를 결합해 주요 혐의자를 특정하고 검거를 진행했다.

54명 송치·18명 구속, 해외 체류 피의자 17명은 추적 대상이었다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과 관련해 조직원 5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고, 이 가운데 18명은 구속됐다고 밝혔다. 발표 당시 해외에 체류 중인 피의자 17명에 대해서는 여권 무효화, 지명수배, 인터폴 적색수배 등 국제공조 조치가 진행되고 있었다.

검거·송치 수치와 피해 회복 수치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수사가 다수 피의자의 신병 확보 단계까지 진행됐더라도 194억 원 전액이 확보됐다는 뜻은 아니며, 범죄수익의 보전·추징과 피해자 환부는 별도의 절차로 구분해야 한다.

2-캄보디아 거점 리딩방 사기 자금·수사·환수 타임라인

피해 회복은 2억3천만 원 출금 차단까지 교차 확인된다

피해 회복과 관련해 서로 다른 언론 원문에서 교차 확인되는 구체 금액은 2억3천만 원이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계좌에서 이 금액의 피해금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출금을 막았다고 밝혔다.

다만 '출금 차단'은 '환수 완료'와 같은 말이 아니다. 194억 원은 경찰이 집계한 전체 피해 규모이고, 2억3천만 원은 특정 계좌에서 출금을 막은 금액이다. 법원이 몰수·추징을 확정한 금액, 실제 집행된 추징액, 피해자에게 최종적으로 돌아간 환부·배당액과는 각각 구분해야 한다.

2026년 8월 26일 기준, 확인되는 후속 공개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이 사건을 식별할 수 있는 '229명·194억 원·54명·18명' 등의 수치를 조합해 후속 재판, 몰수·추징, 환부 자료를 별도로 검색했지만, 2026년 8월 26일 현재 동일 사건의 확정판결이나 확정 추징액, 실제 피해자 환부·배당액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후속 공개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

따라서 현재 공개자료로 확정할 수 있는 피해 회복 단계는 2억3천만 원 상당의 출금 차단까지다. 이 금액을 최종 환수액으로 표현하거나, 194억 원 가운데 실제로 피해자에게 돌아간 금액으로 바꿔 쓰는 것은 근거 범위를 넘어선다.

자주 묻는 질문

피해액은 190억 원인가, 194억 원인가?

금감원 발표를 전한 보도는 약 190억 원 규모로 표현했고, 경찰 브리핑을 인용한 복수 보도는 피해자 229명·194억 원으로 구체 집계했다. 개략 규모와 경찰의 세부 집계를 구분해 보는 것이 정확하다.

검거된 조직원은 몇 명인가?

서울경찰청은 조직원 54명을 검거해 송치했고 이 가운데 18명을 구속했다. 발표 당시 해외 체류 피의자 17명은 국제공조 추적 대상이었다.

피해자에게 실제로 돌아간 돈은 얼마인가?

교차 확인되는 구체 조치는 2억3천만 원 상당의 출금 차단이다. 이는 실제 환부·배당액과 같은 개념이 아니며, 동일 사건으로 식별되는 확정 추징 집행액이나 실제 지급액은 현재 확인되는 후속 공개자료에서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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